(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5개년 계획 완수의 결정적 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지금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를 지켜선 일꾼들과 노동계급의 책임감이 무겁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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