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김진환 기자 = 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루 홈팀 KIA 응원단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홈팀 KIA는 경기 개시 1시간25분 만인 오후 7시55분 2만5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27번째 만원관중이자 7일 키움전부터 이날까지 6경기 연속 매진. 2024.9.23/뉴스1
kwangshinQQ@news1.kr
홈팀 KIA는 경기 개시 1시간25분 만인 오후 7시55분 2만5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27번째 만원관중이자 7일 키움전부터 이날까지 6경기 연속 매진. 2024.9.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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