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김진환 기자 = 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김도영이 3회말 2사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있다.
한편 1번 및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도영은 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치며 시즌 136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으로 종전 기록은 팀 동료 서건창이 지난 2014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시절 달성한 135득점이었다. 2024.9.23/뉴스1
kwangshinQQ@news1.kr
한편 1번 및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도영은 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치며 시즌 136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으로 종전 기록은 팀 동료 서건창이 지난 2014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시절 달성한 135득점이었다. 2024.9.23/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