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김지완기자 = 프랑스 미셸 바르니에 총리 내각의 내무부 장관에 임명된 브루노 르타이오 신임 장관이 23일 파리 내무부 청사에서 진행된 내무장관 이취임식에서 취임 연설을 하고 있다. 르타이오 장관은 이민 강경파로 알려진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출신이다. 2023.09.23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