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3일 오후 3시 4분쯤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 2층에서 불이 나 640명이 대피한 가운데 화재 진압을 마친 소방대원이 현장에서 철수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원 89명과 차량 2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분 만인 3시 7분에 불을 완전히 껐다. 2024.9.23/뉴스1
kysplanet@news1.kr
소방 당국은 인원 89명과 차량 2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분 만인 3시 7분에 불을 완전히 껐다. 2024.9.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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