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23일 홍콩의 국가안보전시관 갤러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중국이 건국된 날인 10월 1일 국경절을 맞아 홍콩에서는 불꽃놀이 등의 축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2024.09.23ⓒ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홍콩중국 국경절시진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