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3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금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순금 한 돈(3.75g)을 살 때 가격은 47만9000원을 기록했다. 같은 날 기준 표준금거래소에서 가장 저렴한 한 돈짜리 아기 돌반지는 50만6000원이었다.
금값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빅컷’(0.5%포인트 금리인하) 이후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중이다. 2024.9.23/뉴스1
kysplanet@news1.kr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순금 한 돈(3.75g)을 살 때 가격은 47만9000원을 기록했다. 같은 날 기준 표준금거래소에서 가장 저렴한 한 돈짜리 아기 돌반지는 50만6000원이었다.
금값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빅컷’(0.5%포인트 금리인하) 이후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중이다. 2024.9.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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