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오는 24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을 비롯한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실태와 관련한 현안 질의를 진행한다.
현안 질의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 이임생 기술총괄이사 등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사진은 23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모습. 2024.9.23/뉴스1
newsmaker82@news1.kr
현안 질의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 이임생 기술총괄이사 등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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