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절기상 추분인 22일 강원 평창군에서 열린 2024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평창군 제공) 2024.9.22/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가을날씨추분주말평창백일홍축제장관련 사진'가을에 도착'가을 추억북적이는 가을꽃 축제장박지혜 기자 득점의 기쁨 나누는 박은정 감독과 위성우 감독감독도 함께 경기 즐기는 한일 올스타전춤추는 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