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LG 공격 2사 주자 없는 상황 박해민이 그라운드 홈런을 치고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9.22/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두산관련 기사박해민 '온몸으로 만든 그라운드 홈런'박해민 '얼굴을 내주고 얻은 1점'박해민 '발로 만든 홈런'이승배 기자 박해민 '발로 만든 홈런'그라운드 홈런 박해민 '바로 이거야'박해민의 그라운드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