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일 오후 경기 광명 하안동 교회 종탑 철거 현장에서 안전펜스가 기울어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9.20/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노원구전기차관련 기사주한라트비아대사 지명자 만난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주한라트비아대사 지명자 만난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한국전쟁 참전 용사 이름 앞에'민경석 기자 '한국전쟁 참전 용사 이름 앞에'주한라트비아대사 지명자 만난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주한라트비아대사 지명자 만난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