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지난 20일 동두천시에 거주하는는 교육공무원 부부가 자연임신한 다섯 쌍둥이 출산에 성공했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남아 3명과 여아 2명 분만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제공) 2024.9.2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