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제14호 태풍 '풀라산'이 중국 상하이 인근에서 소멸했지만 에너지가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니다.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풀라산 후신인 열대저압부(TD)가 21일 남부 지방에 강한 비바람을 부를 것으로 보인다.ajsj999@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기사[그래픽] '이도류' 오타니 ML최초 50-50클럽 달성[오늘의 그래픽] 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 발생건수 49.4% 감소…사망자 39.1%↓[그래픽] 검찰 고위 간부 인사윤주희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지구촌 알쏭달쏭' 美 대선, 이렇게 치른다[오늘의 그래픽]'서방님' 이렇게 많아? …처가·시가 호칭 정리 끝~[오늘의 그래픽]8월 주택 전기료 평균 6만4000원…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