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필드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에서 비벡 라마스와미 전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가 타운홀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편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스프링필드에서 아이티 출신 이민자들이 반려동물를 잡아먹는다는 주장을 해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주장을 고수하며 2주 안에 스프링필드에 곧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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