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9일(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일본 초등학생을 추모하는 꽃다발을 전하는 배달원이 베이징 일본 대사관 입구에 도착해 검문을 받고 있다. 2024.09.20ⓒ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이스라엘 공습 받아 초토화 된 베이루트 공항 활주로[사진] 이스라엘 공습 받아 초토화 된 베이루트 공항 주변[사진] 이스라엘 공습 받아 폐허 된 베이루트 공항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