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포인트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9일(현지시간) 2024 실바너스 테이어 상을 받기 위해 미국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를 찾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실바너스 테이어 상은 웨스트포인트의 모토를 가장 잘 실천해 모범이 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24.09.19ⓒ AFP=뉴스1관련 키워드버락 오바마웨스트포인트관련 사진[포토] 美 육사 시상식 참여하는 오바마[포토] 美 육사 시상식에서 연설하는 오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