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장수정(대구시청)·슬론 스티븐스(미국) 조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WTA 투어 코리아오픈 복식 2회전 가토 미유(일본)·장슈아이(중국) 조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대2로 패한 뒤 서로를 독려하고 있다. 2024.9.19/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코리아오픈테니스관련 기사'8강서 탈락' 아쉬워하는 장수정8강 탈락에 아쉬워하는 장수정서로를 의지하며김진환 기자 8강 탈락에 아쉬워하는 장수정'8강서 탈락' 아쉬워하는 장수정서로를 의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