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1) 김영운 기자 = 절기상 추분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 여주시의 한 논에서 농부가 콤바인을 이용해 벼 베기를 하고 있다. 2024.9.19/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추석가을벼베기김영운 기자 통제되고 있는 여주 럼피스킨 발생 농가여주시 한우농가서 럼피스킨 발생…올해 네번째 확진여주시 한우농가서 럼피스킨 발생…올해 네번째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