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8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대안, 김건희 특검법)이 재적 300인, 재석 167인, 찬성 167인, 반대 0인, 기권 0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안철수 의원과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가 자리하고 있다. 2024.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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