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대안)이 재적 300인, 재석 167인, 찬성 167인, 반대 0인, 기권 0인으로 기결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본회의에 불참했다.2024.9.19/뉴스1
skitsch@news1.kr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본회의에 불참했다.2024.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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