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우섬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6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자연보호부 직원들이 뉴질랜드 북부 카와우 섬에서 고래 구조 작업 중 어린 피그미흰긴수염고래를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뉴질랜드카와우섬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