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딥페이크 성범죄 디지털 성폭력 근절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위 2차 회의 겸 출범식에 참석해 위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 이재정, 추 위원장, 김한규, 문정복, 김남희. 2024.9.19/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딥페이크,민주,추미애안은나 기자 '분쟁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국회가 나서야'국제평화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은?김민석 "의료대란 분노가 추석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