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평천구역종합양복점에서 근무하는 모녀의 사연을 보도하며 조선옷(한복)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이들 모녀는 각각 지난해와 올해 피복 전시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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