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가와사키 마르시뉴가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엘리트(ACLE) 울산 HD와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9.18/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축구ACL관련 기사아쉬워 하는 울산 HD 선수들팬들에게 인사하는 울산 HD 선수들선수들 지켜보는 가와사키 토루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