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1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선영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2024.9.18/뉴스1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