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위치한 대형 전자제품 매장인 Ktronix Unicentro에서 고객들이 삼성전자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AI 가전=삼성' 공식 선봉장 역할을 해 온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이달부터 페루·아르헨티나 등에 출시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중남미 시장에서 유일하게 멕시코와 콜롬비아에 히트 펌프 방식인 비스포크 AI 콤보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제공) 2024.9.18/뉴스1
pjh2580@news1.kr
삼성전자가 'AI 가전=삼성' 공식 선봉장 역할을 해 온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이달부터 페루·아르헨티나 등에 출시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중남미 시장에서 유일하게 멕시코와 콜롬비아에 히트 펌프 방식인 비스포크 AI 콤보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제공) 2024.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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