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역포구역 소신남새(채소)농장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집들이 경사가 났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즐비하게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은 인민이 바라는 모든 소원을 현실로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이 마련해준 행복의 보금자리"라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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