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이제는 한국시리즈 준비

(인천=뉴스1) 김진환 기자 =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1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
(인천=뉴스1) 김진환 기자 =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1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리는 정규시즌 우승 행사를 앞두고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2005년 삼성 선동열, 2011년 삼성 류중일 감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취임 첫 해 정규리그를 제패하는 감독에 등극했다.

아울러 2005년 선동열 감독(당시 42세 8개월 12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연소(42세 9개월 23일) 정규리그 우승 감독이 됐다. 또 역대 세 번째로 선수와 감독으로 같은 팀에서 정규리그를 우승한 야구인으로도 이름을 남겼다. 2024.9.17/뉴스1

kwangshinQQ@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