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17일 추석을 맞아 해외파병부대와 화상 통화를 하고 있다.
김 장관은 청해·아크·동명·한빛부대 장병들에게 "가족과 떨어진 이역만리에서 우리 군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장병들이 자랑스럽다"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국방부 제공) 2024.9.17/뉴스1
2expulsion@news1.kr
김 장관은 청해·아크·동명·한빛부대 장병들에게 "가족과 떨어진 이역만리에서 우리 군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장병들이 자랑스럽다"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국방부 제공) 2024.9.17/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