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김진환 기자 = 민족 대명절 추석인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앞두고 배우 남지현이 시구를 던지고 있다. 2024.9.17/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BO리그KIA타이거즈SSG랜더스1000만관중star포토남지현관련 기사축승회에서 우승을 만끽하는 KIA 선수들'V12' 파이팅 외치는 KIA 선수들'정규시즌 우승' KIA 타이거즈김진환 기자 리시브 하는 장슈아이4강 진출에 성공한 가토 미유·장슈아이 조'멋진 승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