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 어워즈 만찬서 무대에 올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9.1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퇴임하는 마카오 행정장관과 건배하는 시진핑 주석[포토] 마카오 반환 25주년 전야 만찬서 건배하는 시진핑[포토] 마카오 반환 25주년 전야 만찬서 연설하는 시진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