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룡성구역 룡성고급중학교 학생들과 전쟁 노병(참전 군인)의 만남을 조명하며 "누리는 행복이 커갈수록 그 행복을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바친 열사들을 부디 잊지 말자"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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