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배동현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장과 보치아 종목에 출전한 강선희 선수로부터 기념 선물을 받았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배 단장으로부터 받은 패럴림픽 10회 연속 금메달을 달성한 보치아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선수복 선물. (대통령실 제공) 2024.9.13/뉴스1
sowon@news1.kr
사진은 윤 대통령이 배 단장으로부터 받은 패럴림픽 10회 연속 금메달을 달성한 보치아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선수복 선물. (대통령실 제공) 2024.9.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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