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최안나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겸 대변인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대강당에서 의료대란 관련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 대한 의료계 공동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의협 등 7개 의사단체는 의정갈등 해결을 논의할 협의체 참여에 대해 "정부가 의료계와 대화하기를 바란다면 전공의 사직 관련 수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24.9.13/뉴스1
presy@news1.kr
의협 등 7개 의사단체는 의정갈등 해결을 논의할 협의체 참여에 대해 "정부가 의료계와 대화하기를 바란다면 전공의 사직 관련 수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24.9.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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