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1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공항철도 승하차 게이트로 이용객들이 지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공항철도 인천공항역에서 하차가 가능하도록 기후동행카드 이용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출국하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역에서 예외적으로 하차를 허용하기로 했으며, 인천공항역에서 승차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2024.9.13/뉴스1
photolee@news1.kr
서울시는 이날부터 공항철도 인천공항역에서 하차가 가능하도록 기후동행카드 이용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출국하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역에서 예외적으로 하차를 허용하기로 했으며, 인천공항역에서 승차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2024.9.13/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