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김건희 특검법은 필연"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주가조작을 옹호하며 주식시장을 파괴할 생각이 아니라면 김건희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말하고 있다. 2024.9.13/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국회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회의박찬대관련 기사박찬대 "김건희 특검은 필연"박찬대 "김건희 특검 피할 수 없는 필연"박찬대 "김건희 특검 피할 수 없는 필연"이광호 기자 모두발언하는 한동훈 대표최고위회의 모두발언하는 한동훈 대표최고위회의 모두발언하는 한동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