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3일 오전 서울 중구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승강장에서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스크린도어에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를 알리는 홍보물을 설치하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는 전교조 출신 해직교사를 부당하게 특별 채용한 혐의로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교육감직을 상실함에 따라 오는 10월16일 치러진다. 2024.9.13/뉴스1
juanito@news1.kr
이번 보궐선거는 전교조 출신 해직교사를 부당하게 특별 채용한 혐의로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교육감직을 상실함에 따라 오는 10월16일 치러진다. 2024.9.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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