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새형의 600mm 방사포차 성능검증을 위한 시험 사격을 봤다고 보도했다. 제2경제위원회 산하 국방공업기업소는 군대의 작전운용상 요구에 따라 성능을 향상시킨 새형의 600mm 방사포차를 개발 생산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