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일본 배우 나카무라 안이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것들'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이세영 분)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사타쿠치 켄타로 분)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다. 2024.9.12/뉴스1
rnjs337@news1.kr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이세영 분)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사타쿠치 켄타로 분)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다. 2024.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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