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대한항공의 포르투갈 리스본 직항노선 신규 취항 기념 행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수자나 바즈 파투 주한 포르투갈 대사, KE921편 운항 및 객실승무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2024.9.11/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