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의정갈등 장기화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 공백에 대한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10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앞 길게 줄 선 구급차량 뒤로 환자와 보호자들이 오가고 있다. 2024.9.10/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응급실응급의료의정갈등관련 기사의정갈등 계속연휴기간 진료 대란 우려이어지는 의정갈등에 명절 의료 대란 우려민경석 기자 지방 의대 지역인재전형 지원자, 전년 대비 두 배 증가지방의대 '지역인재전형', 역대 최다 수험생 2만명 몰려지역인재에 몰린 의대 지원자…'전년 대비 2.3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