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가운데)이 직원들과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장에서 바이오패스 활성화 캠페인을 하고 있다.
바이오패스는 손바닥 정보를 등록해 국내선 항공기 탑승시 비대면으로 신분 확인을 할 수 있는 절차다. 2024.9.10/뉴스1
shushu@news1.kr
바이오패스는 손바닥 정보를 등록해 국내선 항공기 탑승시 비대면으로 신분 확인을 할 수 있는 절차다. 2024.9.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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