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스1) 유경석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양지인 선수가 10일 전북자치도 남원시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남원시 홍보대사 위촉 및 기자 간담회에서 위촉식을 마치고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한 가족, 코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9.10/뉴스1Yks919@news1.kr유경석 기자 전주 '얼굴없는 천사' 올해에도 왔다올해에도 이어진 '얼굴없는 천사'의 따뜻한 선행'얼굴없는 천사'의 성금 확인하는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