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국 원자력 산업 발전 원로들과 함께한 오찬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송하중 사학연금공단 이사장, 송명재 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이종훈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 윤 대통령, 신원기 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 방지혁 전 한전원자력연료 본부장, 박군철 전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총장. 뒷줄 왼쪽부터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노태선 전 한국전력기술 단장, 김하방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정동욱 중앙대학교 교수. (대통령실 제공) 2024.9.9/뉴스1
sowon@news1.kr
앞줄 왼쪽부터 송하중 사학연금공단 이사장, 송명재 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이종훈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 윤 대통령, 신원기 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 방지혁 전 한전원자력연료 본부장, 박군철 전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총장. 뒷줄 왼쪽부터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노태선 전 한국전력기술 단장, 김하방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정동욱 중앙대학교 교수. (대통령실 제공) 2024.9.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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