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미국 국채금리지수(왼쪽)와 함께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52.98포인트(2.08%) 하락한 2,491.3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뉴욕증시가 8월 고용지표 실망에 일제히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2500선을 내주며 장을 시작했다. 2024.9.9/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날 코스피는 미국 뉴욕증시가 8월 고용지표 실망에 일제히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2500선을 내주며 장을 시작했다. 2024.9.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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