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그리스 라미아에서 열린 '2024 WRC(월드랠리챔피언십)' 시즌 10라운드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참가선수 전원이 1, 2, 3위를 석권하는 트리플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티에리 누빌과 다니 소르도, 오트 타낙 선수 등이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했다. 티에리 누빌은 드라이버 순위 1위를 유지했고, 현대차 월드랠리팀 역시 제조사 부문 1위를 유지했다.
사진은 2024 WRC 그리스 랠리 우승을 기념하는 현대 월드랠리팀. (현대자동차 제공) 2024.9.9/뉴스1
photo@news1.kr
티에리 누빌과 다니 소르도, 오트 타낙 선수 등이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했다. 티에리 누빌은 드라이버 순위 1위를 유지했고, 현대차 월드랠리팀 역시 제조사 부문 1위를 유지했다.
사진은 2024 WRC 그리스 랠리 우승을 기념하는 현대 월드랠리팀. (현대자동차 제공) 2024.9.9/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