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정부수립일) 76돌 경축집회 및 야회가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덕훈·최룡해를 비롯한 당과 정 간부들과 전국 각지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올랐다. 재일본조선인 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 북한 주재 외교대표들, 성·중앙기관·무력기관 일꾼들, 공장·기업소 공로자들, 혁명학원 교직원·학생들이 초대석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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