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벨라루스의 아리나 사발렌카가 7일 (현지시간)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서 한국계인 미국의 제시카 페굴라를 꺾은 뒤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09.08ⓒ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피닉스 어워즈 만찬서 연설하는 바이든 대통령[사진] 피닉스 어워즈 만찬 도착하며 손 흔드는 해리스[사진] 피닉스 어워즈 만찬 무대 오르는 해리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