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오는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주제로 참가해, AI 기술 혁신을 통해 진화한 연결 경험을 유럽 시장에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IFA 2024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애니플레이스 인덕션'을 살펴보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9.8/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IFA 2024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애니플레이스 인덕션'을 살펴보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9.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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