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LG전자가 고객이 생성형 AI와 일상 언어로 대화하면, AI가 고객과 공간을 이해해 가전과 IoT 기기를 제어하고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AI홈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LG전자의 AI 에이전트 '퓨론'이 탑재된 LG AI홈의 핵심 디바이스 'LG 씽큐 온'을 중심으로 고객과 공감하는 AI홈 시대의 개막을 선언한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 (LG전자 제공) 2024.9.8/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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